-재외동포 청년 50명 선발, 직업교육·한국어 연수·국내 정착 지원
재외동포청 산하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가 재외동포 청년들의 국내 취업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재외동포청년 취업지원사업」 참가자 5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국제적 감각과 다문화 경험, 언어 역량을 갖춘 재외동포 청년들이 모국 대한민국에서 자신의 강점을 살려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국내 취업 및 정착을 희망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는 물론 외국 국적을 보유한 국내 체류 동포도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들은 오는 8월 말부터 약 10개월 동안 한식조리 또는 제과제빵 분야의 직업교육과 한국어 연수를 받게 된다. 또한 연수 기간 동안 편도 항공료와 여행자 보험, 숙식 등이 지원돼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될 예정이다.
재외동포협력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외동포 청년들이 한국 사회와 산업 현장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국내 정착 과정에서도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7월 3일까지 코리안넷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한 뒤, 관련 서류를 거주지 관할 재외공관 또는 재외동포협력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7월 24일 이후 코리안넷 공지사항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코리안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kcareer@okocc.or.kr (재외동포청년 취업지원사업 담당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