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는 바다의 제왕입니다. 바다 생명체 중에 최강자이고 최상위 포식자입니다. 그래서 바다 생명체들은 모두 상어를 두려워합니다. 그런데 상어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다에 사는 물고기들 가운데 유독 상어만 부레가 없습니다. 물고기가 물속에서 생존하려면 반드시 부레가 있어야 물속에 떠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레가 없는 상어는 쉬지 않고 헤엄을 쳐야 합니다. 그래야 물속에 떠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어는 계속 움직여야만 살 수 있는 동물입니다. 상어는 계속 움직이다 보니 바다 동물 중 가장 힘이 센 동물이 되었습니다. 부레가 없는 상어가 바다를 호령하는 바다의 절대 강자가 된 것입니다.
상어가 계속 헤엄쳐야 사는 것처럼 하나님의 백성들은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상어가 가만히 있으면 가라앉고 마는 것처럼 하나님의 백성들이 기도하지 않고 쉬고 있으면 세상 풍조에 먹히거나 휩쓸려버리고 말 것입니다.
상어가 가라앉지 않고 계속 움직일 때 상어 본연의 삶을 살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백성들은 계속 기도할 때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상어가 계속 움직이다 보니 힘이 강해져 강자가 된 것처럼 하나님의 백성들이 계속 기도하면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영적 강자가 되는 것입니다.
다니엘서를 보면 다니엘은 마치 상어가 쉬지 않고 헤엄을 치는 것처럼 쉬지 않고 기도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는 하루에 세 번씩 창문을 열어놓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기도드렸습니다. 다니엘은 어떤 일이 있어도 기도를 쉬지 않았습니다.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단 6:10)
다니엘은 법을 어겨서 법의 처벌을 받는 한이 있어도 기도를 쉴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계속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다니엘처럼 기도의 소중함을 깨닫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법으로 금해진다 해도 다니엘처럼 기도를 중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기도하다 발각되면 죽게 되는 상황이라고 해도 기도를 중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결코 기도를 중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금년이 절반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새벽에 주시는 말씀을 읽고 기도합시다. 개인 가정 각 부서 모두가 기도 응답의 확신을 가지고 더욱더 기도합시다. 반드시 나 자신부터 기도하는 일에 앞장섭시다. 내가 변화될 때 모두가 변화됩니다. 우리 모두 기도하여 응답받고 축복받고 은혜받고 기적을 체험하여 하나님을 증거하는 축복이 넘치고 넘치는 풍성한 삶이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