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가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 쉼터를 확대 운영하고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카운티는 7월 3일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 문화체육센터를 제외한 모든 문화체육센터를 오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방하며, 조지 워싱턴 문화체육센터는 오전 6시 30분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운영한다.
또한 7월 4일에는 조지 워싱턴 문화체육센터를 제외한 모든 문화체육센터를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방하며, 조지 워싱턴 문화체육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쉼터에서는 생수와 자외선 차단제 등 기본 물품도 제공된다.
특히 짐 스콧(Jim Scott) 커뮤니티 센터(3001 Vaden Drive, Fairfax)는 24시간 무더위 쉼터로 운영된다. 일반 프로그램은 밤 10시에 종료되지만 쉼터는 계속 개방돼 7월 5일 오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교통 지원이 필요한 주민은 짐 스콧 커뮤니티 센터(703-865-0520)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카운티는 노인과 만성질환자, 냉방시설이 부족한 주민들이 폭염에 특히 취약하다며 가족과 이웃들이 안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와 냉방시설 이용,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기본적인 폭염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고령자 냉방 지원 프로그램(Senior Cool Care Program), 냉방비 지원 프로그램(Cooling Assistance Program), 에어컨 수리·교체 지원 프로그램(AC Rescue Program)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모든 프로그램 정보와 가까운 무더위 쉼터 위치는 폭염 관련 자원 페이지(https://www.fairfaxcounty.gov/topics/extreme-heat-resources)에서 확인하실 수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