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드라이브 오는 7월 18일, 9월 19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11일 조선화로에서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상반기 사업 결산과 함께 하반기 주요 행사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8일 개최된 루미너스 네트워크(Luminus Network)와의 업무협약(MOU) 체결 결과를 공유하고,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향후 일정 등을 점검했다.
협회는 현재 진행 중인 메릴랜드 주의회 인턴십 프로그램에 25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8월 15일 밀러 도서관(Miller Library)에서 인턴십 수료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는 9월에는 루미너스 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시민권 신청 세미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한 정신건강(Mental Health Awareness) 워크숍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미국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헌혈 캠페인도 준비 중이다. 오는 7월 18일과 9월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메릴랜드제일장로교회(조은상 목사)에서 열린다. 대상은 만 17세 이상, 신분증 지참, 양호한 건강상태이다. 장영란 회장은 “250주년의 의미를 살려 250명의 헌혈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 밖에도 8월 4일 ‘내셔널 나이트 아웃(National Night Out)’ 행사 참여, 2027년 인턴십 프로그램 준비 세미나, 연말 송년행사 개최 계획 등이 보고됐다.
재무보고에 따르면 협회의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총수입은 4만8,692달러, 총지출은 3만5,909달러로 집계됐다. 이월금 10만2,947달러를 포함한 현재 잔액은 11만5,731달러인 것으로 보고됐다.
장영란 회장은 루미너스 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진행 중인 고펀드미(GoFundMe) 모금액은 양 기관이 절반씩 나누어 사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하워드카운티 의회가 미주한인의 날을 공식 기념일로 제정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관련 내용을 확인해 한인사회와 공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