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과·교회음악과 학생 모집, 7월 말 교회음악 여름 집중과정 운영
워싱턴야베스대학교(Washington Jabez University, WJU)가 2026년 가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버지니아주 우드브릿지에 위치한 WJU는 초교파 선교 중심 대학으로, ‘생명·진리·실천’을 교육 이념으로 삼아 영성과 학문을 겸비한 사역자와 기독교 지도자 양성에 힘쓰고 있다.
신학과는 학사(Th.B.), 목회학석사(M.Div.), 목회학박사(D.Min.) 과정을 운영하며, 목회자와 선교사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중국, 태국, 인도, 네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해외 선교 현장과 협력하며 국제 선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교회음악과는 디플로마(Diploma), 학사(B.M.), 석사(M.M.) 과정을 운영하며 작곡, 편곡, 파이프오르간, 피아노, 컨템포러리 피아노 등 다양한 전공을 통해 예배음악 전문인과 예배 인도자를 양성한다. 현직 사역자와 직장인을 위한 풀타임 및 파트타임 과정도 마련돼 있다.
교회음악과는 오는 7월 26일 졸업연주회를 개최하며,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학생들을 위한 여름 집중과정을 진행한다. 집중과정에서는 파이프오르간 스튜디오, 찬송가 편곡 및 리하모니제이션, 오케스트라 편곡 등을 주제로 김에스더(Esther Kim, D.F.S.) 교수와 주선영(Rebecca S. Y. Chu, D.M.A.) 교수가 강의한다.
박엘리사 이사장은 “교회와 학교가 함께 다음 세대 사역자를 세우는 것이 시대적 사명”이라며 “복음과 선교의 비전을 품은 이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준비하는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WJU는 주정부 인가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TRACS(Transnational Association of Christian Colleges and Schools) 인준을 진행 중이다. 목회자·선교사 장학금과 부부·직계가족 장학금(각 50%)을 비롯한 다양한 장학 혜택도 제공한다.
입학 및 행사 문의는 워싱턴야베스대학교 입학처(703-489-4168·영어, 703-340-5542·한국어), 이메일(admin@wjuniv.org), 홈페이지(www.wjuniv.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