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MD시민협회 청소년 인턴들, 메릴랜드 주의회 입법 체험

-애나폴리스서 모의 청문회·주청사 견학, 차세대 공공 리더십 함양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  20일 청소년 인턴과 관계자 25명이 메릴랜드주 애나폴리스 주의회를 방문해 공공정책과 입법 과정을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2026 Summer Intern Annapolis Day’는 메릴랜드주 하원의 차오 우 의원과 마크 장 의원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청소년들에게 주정부와 주의회의 역할을 소개하고 공공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영인사를 전하는 마이클 로어 메릴랜드주 부주무장관(왼쪽 두 번째)

참가자들은 마이클 로어 메릴랜드주 부주무장관의 환영을 시작으로 차오 우 의원, 해리 반다리 의원의 인사를 들은 뒤 주정부 운영과 입법 절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장영란 회장도 시민 참여와 공공봉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은 주의회 위원회 청문회장에서 모의 청문회에 참여해 청소년 소셜미디어 이용 제한과 특수교육 스쿨버스 영상·음성 기록 제도 등을 주제로 의견을 발표하고 토론하며 실제 입법 과정을 체험했다. 이후 메릴랜드 주청사와 주의회 건물을 둘러보고 주정부 관계자 및 의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 회장은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와 입법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경험이 미래 공공정책과 지역사회를 이끌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릴랜드시민협회는 매년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공정책, 리더십,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Latest Articles

돈의 가격

메릴랜드한인회, 한인 이민역사 디지털 박물관 구축 본격화

박노경 기자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 24일 청소년 여름 인턴십 준비 세미나 개최

박노경 기자

“한국의 전통 리듬을 미 공립학교에” 한인 2세 고교생 4명, 난타클럽 창설

박노경 기자

시련의 불과 주님의 사랑

주명수 목사

크리스틴 이 변호사, 26년 법조 경력 바탕으로 새 출발

박노경 기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