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한국 기독교 역사 배우며 신앙과 창의력 함께 키워
새소망교회(안인권 목사)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026 뉴홉 키즈 캠프(New Hope Kids Camp)’를 개최하고, 어린이들이 말씀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신앙과 인성을 함께 성장시키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킨더가든 입학생부터 6학년 입학생까지의 어린이와 교사, 자원봉사 스태프 등 약 2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성경을 배우고 말씀을 암송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믿음 안에서 즐겁고 의미 있는 여름방학을 보냈다.

올해 뉴홉 키즈 캠프는 ‘믿음으로 세워진 나라’를 주제로 미국과 한국 역사 속에 나타난 기독교 신앙과 복음의 의미를 배우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다음 세대 리더를 세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어린이들은 성경 말씀을 배우고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훈련받았으며, 신약 성경 이야기와 함께 STEM 교육, 레고(Lego), 체육 및 게임, 공예와 스낵 등 다양한 핸즈온(Hands-on)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창의력을 키웠다.
교회는 이번 캠프를 통해 어린이들이 신앙의 기초를 더욱 견고히 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섬기는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새소망교회는 “뉴홉 키즈 캠프를 통해 다음 세대가 올바른 성경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믿음과 담대함을 갖춘 리더로 세워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양육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소망교회는 오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Illumination Station! Jesus is the Light of the World’(요한복음 8장 12절, ‘예수님은 세상의 빛’)를 주제로 2026년 여름성경학교(VBS)를 개최한다.
이번 VBS는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말씀과 찬양,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깊이 알아가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캠프와 VBS의 교육 성과를 함께 나누는 발표회는 마지막 날인 7월 31일(금) 오후 7시 30분 새소망교회 본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