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게일 스팬버거 버지니아 주지사는 24일 장편 영화 ‘America’s Favorite’가 올여름 햄프턴로드를 포함한 코스털 버지니아(Coastal Virginia)에서 촬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영화는 에릭 브로스(Eric Bross) 감독이 연출하고, 영화 바비(Barbie)의 로비 브레너(Robbie Brenner)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는다. 배우 데인 드한(Dane DeHaan)이 주연을 맡았으며, 추가 출연진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작품은 한 TV 진행자가 장기 미제 살인사건을 생방송으로 추적하는 과정에서 거대한 미디어 권력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스팬버거 주지사는 “이번 작품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버지니아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는 버지니아 현지 제작진과 업체를 활용해 촬영하며, 주정부의 영화 제작 지원 프로그램 요건을 충족할 경우 세제 혜택이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