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 애비게일 스팬버거 주지사는 4일 해리슨버그와 오거스타 카운티에서 열린 ‘내셔널 나이트 아웃(National Night Out)‘ 행사에 참석해 경찰관과 응급구조대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지역사회와 법집행기관 간의 신뢰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스팬버거 주지사는 “40여 년간 내셔널 나이트 아웃은 주민과 경찰이 함께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어 온 행사”라며 “공공안전 요원과 주민 간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경찰이 임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자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스탠리 미더(Stanley Meador) 버지니아주 공공안전·국토안보부 장관과 주·지방정부 관계자, 경찰 및 응급구조대원들이 함께했다.
1984년 시작된 내셔널 나이트 아웃은 매년 8월 첫째 화요일 미국 전역에서 열리는 지역사회 캠페인으로, 경찰과 주민 간 협력과 공동체 안전 증진을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