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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희 목사, 애리조나 피닉스로 이주 ‘인디언 선교 비전 품고 새 출발’

워싱턴 수도권 메릴랜드·버지니아 지역에서 40년간 거주하며 30년간 목회해 온 이강희 목사가 하나님의 은총과 은혜 가운데 은퇴한 뒤, 인디언 선교의 비전을 품고 최근 애리조나주 피닉스로 이주했다.

태권도와 유도 그랜드마스터인 이 목사는 한국에서 서울 은평구 갈현동 대성고등학교 체육교사로 재직하며 전교생 태권도 교육과 태권도 특기생(선수) 지도를 맡았으며, 미국에서는 펜타곤에서 태권도를 지도했다.

부인 이재옥 씨는 한의학 박사(Doctor of Acupuncture and Herbal Medicine)로 한의원을 운영했다.

이 목사는 앞으로 아메리카 원주민을 사랑하는 종이 되고, 아내를 더욱 사랑하며, 지역 교회 목회자들과 원주민 선교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를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오직 예수님과 오직 성경을 중심으로 유도와 태권도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다시 오실 주님을 전하며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사랑하는 종으로 쓰임받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에베소서 6장 19절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를 사역의 말씀으로 삼고, 애리조나 피닉스에 무사히 도착해 새로운 사역을 시작했다며 기도를 부탁했다. 아울러 예수한국과 복음통일, 선교한국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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