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복지와 교육, 공공 안전 강화를 위한 대규모 지원금이 올해도 다양한 공공기관과 비영리단체에 전달됐다. 한인 비영리단체 마이라이프재단(회장 이정숙)도 4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았다.
메릴랜드 라이브 카지노 앤드 호텔과 코디시 컴퍼니, 앤아룬델 카운티 지역개발위원회(LDC)는 총 1,878만6,935달러 규모의 지역 영향 및 커뮤니티 지원금(Local Impact and Community Grants)을 공공기관과 교육기관, 비영리단체 등 35개 이상의 기관에 지급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앤아룬델 카운티에 환원된 누적 지원금은 2억2,200만 달러에 달한다.
이 지원금은 카지노 운영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공공 안전과 교육, 복지, 지역 환경 개선 등에 활용된다. 올해 주요 지원 내역은 소방국 435만 달러, 경찰국 363만4천 달러, 공공사업국 350만 달러, 앤아룬델 커뮤니티칼리지(AACC) 170만 달러 등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앤아룬델 푸드뱅크, 포트 미드 얼라이언스, 체사피크 라이트하우스재단, 보이즈 앤드 걸스 클럽(Boys & Girls Clubs), 사라스 하우스(Sarah’s House) 등 다양한 비영리단체가 지원을 받았으며, 마이라이프재단을 비롯한 지역 커뮤니티 단체에도 1만5천~4만 달러의 지원금이 배정됐다.
메릴랜드 라이브 카지노는 LDC와 협력해 매년 카지노 인근 지역의 비영리단체와 주민단체를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 신청은 아룬델 커뮤니티 개발 서비스(ACDS)가 운영하는 Neighborly 온라인 포털을 통해 접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