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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장로, 12일 벧엘교회서 ‘힐링 콘서트’

한국을 대표하는 찬양사역자 박종호 장로가 오는 8월 12일(수) 오후 7시 30분 엘리콧시티 벧엘교회 본당에서 찬양과 간증이 어우러진 ‘힐링 콘서트’를 갖는다.

이번 집회는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나누는 자리’를 주제로, 오랜 시간 찬양사역의 길을 걸어온 박 장로가 자신의 삶에 찾아온 고난과 회복의 여정을 찬양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박 장로는 ‘나를 받으옵소서’, ‘하나님의 은혜’,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 ‘살아계신 하나님’, ‘물이 바다 덮음같이’ 등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찬양을 불러온 대표적인 찬양사역자다.

특히 그는 약 10년 전 생사의 고비를 넘나드는 간이식 수술을 받은 뒤에도 찬양사역을 이어왔다. 현재 신장 기능이 23%가량 남아 있는 어려움 속에서도 사역을 멈추지 않고 있으며, 이번 무대에서는 자신의 아픔과 회복의 경험을 넘어 가족을 향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도 찬양에 담아 전할 예정이다.

고난을 통과한 그의 목소리가 전하는 위로와 간증은 질병과 삶의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치유와 회복, 다시 일어설 소망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호 장로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과 미국 메네스 음악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국 YWAM 이사와 서대문 세브란스병원 이사 등을 역임했다. 전 천안대학교 경배와찬양학과 교수와 전주대학교 경배와찬양학과 교수로도 활동했다.

주소 : 3165 St. Johns Lane, Ellicott City, MD 2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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