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북중미 월드컵 워싱턴 공동응원 준비위원회(회장 김덕만)의 해단식이 19일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장원반점에서 열렸다.
지난 4월 월드컵 개막을 40일을 앞두고 발대식을 가진 준비위원회는 약 두 달간의 준비기간을 거처 6월 세차례에 걸쳐 진행된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공동응원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후 약 4개월만에 해단식을 갖게 됐다.
이날 해단식에서 김덕만 회장은 “각 응원전마다 많은 한인들이 모여 함께 응원하는 가운데 행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봉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응원전을 통해 한인사회가 한마음으로 대한민국을 외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워싱턴 공동응원전에는 주미대한민국대사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옴니화재,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메시야장로교회가 특별협찬했으며 버지니아한인회와 워싱턴대한축구협회가 공동주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