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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영사, 워싱턴 한인사회에 부임 인사

주미한국대사관 민원 담당 영사로 부임한 이정민 영사가 워싱턴한인사회에 인사를 전했다.

이 영사는 25일 버지니아 애난데일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윤주경 참사관과 함께 참석해 부임 소감을 밝혔다.

이 영사는 “첫 공관 근무지가 워싱턴DC인데 생동감 넘치는 곳에서 영사 업무를 시작하게 돠어서 설렌다”고 말했다.

이날 이 영사는 오는 9월 18일까지 재외동포청에서 주관하는 재외동포단체 현황조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 영사는 “이번 현황조사는 향후 재외동포 정책 수립과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활동 중인 단체들은 빠짐없이 조사에 참여해 달라”면서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가 제공될수록 지역과 단체에 대한 지원이 내실화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영사는 민원실 이용 시간 및 순회영사 변경사항도 설명했다.
9월19일로 예정돼 있던 페니슐라 순회영사는 11월14일로, 10월 예정이었던 모건타운은 9월19일로 일정이 변경되었다.
이 영사는 “보다 많은 분들이 순회영사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면서 “더 많은 한인들에게 다가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원실 워크인 접수 시간도 확대된다.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예약없이 누구나 민원실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월·금요일 오후 1시-3시까지는 만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 타임으로 운영된다.

한편 재외동포단체 현황 조사와 관련된 서류는 dongpo.usa@mofa.go.kr로 제출하면 된다.

<앨리스 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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