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고 믿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바쁜 생활에서 시간 내어 주님 앞에 나와 경배하고 주님의 이름을 높이고 찬양하는 예배가 너무 소중한 줄 알고 함께 모여서 예배드리는 생활과 행동 자체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것은 주기도문에 나오는 대로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마 6: 9)” “어떻게 하면 우리 아버지의 이름이 온 땅에서 영광을 받으실 수 있을지에 관심을 갖는 것이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것입니다.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10)”는 고백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둘째 “주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라는 소원을 가지고 사는 것이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구한다.”라는 말은 가만히 앉아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노력해야 됩니다. 훈련해야 됩니다.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자의 태도는 다릅니다. 조금이라도 일찍 일어나서 아무리 바쁘고 쫓기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확장되기를 원합니다. 나를 사용해 주시고 하나님의 뜻에 나를 일치시켜 주십시오.” 기도하고 일어나는 노력을 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사람입니다. 세상에 살되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사람으로 살려고 하는 노력, 이것이 영적인 삶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관심사와 우리의 관심사를 일치시키고 우리의 삶의 무게를 하나님의 나라에 두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셋째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항상 제일 먼저, 우선순위를 바로 정하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문헌을 보면 초대교회 별명처럼 자기 이름 앞에 붙이고 다니는 말이 “티테디오스”라는 말입니다. “티테디오스”는 “염려에서 해방된 사람”을 뜻입니다. 초대교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난했습니다. 그들의 삶에 인간적인 기쁨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믿고 나서 그들이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보고 나서부터 그들의 가슴이 얼마나 은혜로 충만했는지 모릅니다. 한 생을 주님의 복음을 위해서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기들이 종사하는 모든 생업을 통해서 자기들이 몸담고 있는 가정을 통해서 복음이 전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구하는 삶을 통해 영광 돌려드리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