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시편 40편 3절)
무슨 새 노래가 있고 헌 노래가 있겠는가?
새 노래도 시간이 흐르면 헌 노래, 곧 지나간 노래가 되고, 또다시 불리게 된다. 결국 이런 노래 저런 노래라고 하지만 돌고 도는 것이 순리라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해 아래 새것이 없다고 했기 때문이다.
신앙인들을 날마다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시는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통해 불려지는 노래 또한 모두 새 노래라고 알려주신 것이 아닐까.
그러니 오늘 내가 부르고 있는 찬양이 바로 새 노래임을 깨닫고, 수없이 불러보아야 비로소 내 입에 붙는 노래가 되는 것이다.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찬양을 내 입에 두셨으니 이것이 복이요, 신비한 하늘의 복을 누리고 있는 나를 바라보며 다른 이들이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한다고 하니, 이보다 더 신바람 나는 일이 어디 있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