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장 메릴랜드 주하원의원이 오는 11월 주상원 32지구 민주당 후보로 본선에 나서는 가운데, 한인들이 애나폴리스를 직접 찾아 그의 도전에 힘을 보탰다.
마크 장 의원의 50세 생일을 기념하는 조찬 행사가 10일 오전 애나폴리스 해리 브라운스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빌 퍼거슨 메릴랜드 주상원의장, 세라 엘프레스 연방하원의원, 파멜라 베이들 주상원의원, 앨리슨 피커드 앤아룬델카운티 군수 민주당 후보 등 지역 정치인과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한인사회에서는 안수화, 백성옥, 폴 백, 서옥자 씨를 비롯한 한인들이 참석해 마크 장 의원을 응원했다. 참석자들은 이른 아침 애나폴리스에서 열리는 행사인 만큼 한인 참여가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해 일부러 행사장을 찾았다며, 그의 주상원 진출에 한인사회의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전했다.
마크 장 의원이 오는 11월 본선에서 승리하면 메릴랜드주 최초의 한인 주상원의원이 된다. 한인사회는 그의 도전이 한인 정치력 신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지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