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수 목사 ‘엘리야의 믿음’ 설교·허성무 목사 주제 발표
워싱턴 목회연구원(원장 윤구현 목사)은 지난 8일 애난데일 소재 워싱턴메시야장로교회(한세영 목사)에서 9월 정기모임을 갖고 예배와 주제 발표, 목회자 간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총무 김찬영 목사의 인도로 드린 1부 예배에서는 회계 이정범 목사가 대표기도하고, 조동수 목사가 열왕기상 18장 20~24절을 본문으로 ‘엘리야의 믿음’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 목사는 하나님과 바알 사이에서 머뭇거리던 백성들 앞에서 홀로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한 엘리야의 믿음을 강조하며, 목회자들도 시대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참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확고한 믿음으로 사역에 임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예배는 이석해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진 모임에서는 지난 6월 정기모임과 여름방학 기간의 사역을 돌아보고, 올해 팔순을 맞은 윤여천·이석해·윤정태·박노영 목사를 축하했다. 또한 두 명의 신입회원 가입 추천이 이뤄졌다.
2부에서는 허성무 목사가 출애굽기 17장 16절을 중심으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말씀을 토대로 목회와 신앙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교제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오는 10월 정기모임은 가을 야외 소풍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임종길·안현준·김찬영 목사가 준비와 섬김을 맡는다.
1985년 설립된 워싱턴 목회연구원은 워싱턴 지역 목회자들이 함께 신학과 목회를 연구하고 경험을 나누며 목회 역량을 높이는 교류의 장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