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 리 메릴랜드 주 국무장관이 지난 8일 메릴랜드대를 방문 중인 독일 풀브라이트 장학생들과 만나 메릴랜드의 국제협력과 미래 산업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학생들은 독일-미국 풀브라이트위원회가 후원하고 메릴랜드대 칼리지파크가 운영하는 4주간의 여름 프로그램 ‘Discover the USA’ 참가자들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8월 21일부터 9월 19일까지 진행되며, 독일 대학 학부생들이 미국 사회와 문화, 대학 생활을 경험하고 글로벌 역량을 넓히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수전 리 장관과 관계자들은 메릴랜드가 투자와 무역, 국제교류 및 파트너십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지방정부 차원의 국제외교 활동을 소개했다. 특히 생명과학과 사이버보안, 양자기술, 인공지능(AI), 교육, 청정환경·에너지 등 메릴랜드의 주요 혁신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대화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국제교류와 협력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을 촉진하고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는 데 공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