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마이 라이프 재단, 지역주민 건강검진·예방 프로그램 지속

-빌립보교회서 33명 콜레스테롤·A1C 검사, 10월 건강검진·독감 예방접종 지속

마이 라이프 재단(회장 이정숙)은 지역 교회 및 커뮤니티 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한 건강검진 및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재단은 지난 15일 빌립보교회(박동훈 목사)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총 33명이 참여해 콜레스테롤 검사와 당뇨병 관리 및 위험도를 확인하기 위한 A1C 검사를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만성질환의 위험요인을 조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료기관 이용이나 건강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가까운 지역사회에서 보다 편리하게 예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마이 라이프 재단은 단순한 검진에 그치지 않고 검사 결과에 대한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필요한 경우 적절한 의료 및 사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관리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일상에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실천하도록 돕고 있다.

재단의 건강 프로그램은 10월에도 이어진다. 오는 10월 3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하늘비전교회에서 지역주민 건강검진을 실시하며, 10월 15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빌립보교회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숙 회장은 “건강검진과 예방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이 가까운 지역사회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교회들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건강교육과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마이 라이프 재단은 앞으로도 건강교육과 검진, 질병 예방, 만성질환 관리, 의료·사회서비스 연계 등 지역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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