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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손잡고 강강술래” 맥클린한국학교, 추석 전통문화 체험

맥클린한국학교(교장 이은애)는 추석을 맞아 지난 1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 명절과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특별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김에스터 교사의 진행으로 추석의 유래와 의미, 명절 풍습을 배우고 성묘 문화와 제기차기, 널뛰기 등 전통놀이를 살펴보며 한국의 생활문화와 정서를 익혔다.

김 에스더 교사가 추석의 유래와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학생들은 추석 퀴즈와 강강술래 노래를 익힌 뒤 야외로 나가 직접 강강술래를 체험했다. 서로 손을 맞잡고 원을 만든 학생들은 이은애 교장의 북소리에 맞춰 강강술래를 하며 전통문화의 흥과 공동체의 정을 나눴다. 이어 송편을 함께 나누며 한가위의 정취를 느꼈다.

이은애 교장은 “선생님과 친구들이 손을 잡고 함께한 강강술래의 기억이 학생들의 한국인 정체성과 자긍심을 키우는 소중한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고유의 명절과 전통문화를 다음 세대에 이어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맥클린한국학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학교 웹사이트(www.koreanschool.online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571-235-8997 / 703-505-5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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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Contributor Allice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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