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뮤추얼 애틀랜틱, 23일 개최
매스뮤추얼 애틀랜틱(대표 김경은)은 버지니아주 은퇴플랜 의무화에 따른 사업주들의 대응을 돕기 위해 23일 타워스 크레센트 컨퍼런스 센터에서 은퇴플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비즈니스 운영자와 한인들이 참석해 버지니아주의 은퇴플랜 제도와 사업체별 플랜 선택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경은 대표는 “사업에 맞는 은퇴플랜을 어떤 것으로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면서 “많은 분들이 참석해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피터 톰슨 버지니아 리타이어패스(Virginia RetirePath) 디렉터는 버지니아주의 자동등록 은퇴플랜 제도를 설명하며 “직원들의 은퇴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사업주와 직원 모두에게 은퇴 준비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직원 5명 이상을 둔 사업체 가운데 자체 은퇴플랜을 제공하지 않는 사업체는 등록대상”이라며 “직원 10-24명인 사업체는 9월30일, 5-9명 또는 25명 이상인 사업체는 10월30일까지 등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2026년 불입을 위한 401(k)플랜 도입은 12월31일까지 가능하다”며 사업주들의 신속한 준비를 당부했다.
김운수 회계사는 은퇴플랜의 세금 혜택과 플랜별 특징을 설명하며 절세 전략을 소개했다. 김 회계사는 “소득을 은퇴플랜에 적립해 소득에 대한 세금을 줄이고, 은퇴 후 상대적으로 낮은 세율이 적용되는 시점에서 인출하는 방법이 있다”며 “은퇴플랜은 과세 이연과 복리효과, 정부 인센티브 등의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경은 대표는 사업체 규모와 상황에 따른 SEP IRA(Simplified Employee Pension IRA), Simple IRA, 401k, Cash Balance Plan) 등 다양한 은퇴플랜을 소개하고 사례를 통해 플랜 선택 방법을 제시했다.
한편 매스뮤추얼 애틀랜틱은 매달 은퇴플랜, 보험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 세미나는 오는 10월 8일(목) 오후 6시30분-오후 8시 페어팩스 소재 매스 뮤추얼 사무실에서 열리며 강사는 김경은 CFP® 대표다.
주소 : 3975 Fair Ridge Dr. Suite 315N, Fairfax, VA22033
문의 : 703-218-6700
<앨리스 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