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한인회(회장 김덕만) 부설 종합기술학교가 26일 2026년 가을학기 HVAC(냉난방)·Plumbing(배관) 기초과정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학기에는 HVAC 9명, Plumbing 6명 등 총 15명이 등록했으며, 교육은 10~11주간 진행된다. HVAC 과정은 에릭 조 교수, Plumbing 과정은 김정원 교수가 맡아 이론과 현장 실무를 접목한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김덕만 회장은 개강식에서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 위해 도전한 수강생들을 격려하며,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전문기술 습득과 자격 취득의 기회로 삼아 달라고 당부했다.
종합기술학교는 실생활과 취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교육을 통해 한인들의 취업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학기부터 Plumbing 과정을 새롭게 개설해 교육 분야를 확대했다.
학교 측은 내년 2월 봄학기에 Plumbing 라이선스 과정과 전기, 핸디맨 과정도 개설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직업교육을 통해 한인들이 안정적인 기술과 새로운 진로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