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라이프 재단(회장 이정숙)이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오피오이드와 처방약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재단은 지난 27일 엘리콧시티 소재 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회(박대성 목사)에서 지역 주민 38명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마이 라이프 재단에서 활동하는 이희정 강사가 맡았다.
이 강사는 오피오이드와 처방약의 올바른 사용법을 비롯해 약물 오남용에 따른 위험성과 예방법을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특히 처방약 복용 시 주의사항과 안전한 보관·관리 방법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오피오이드와 처방약 오남용의 위험성을 되짚어보고, 처방약을 보다 안전하게 사용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마이 라이프 재단은 앞으로도 약물 오남용 예방과 건강교육, 지역사회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주민들이 필요한 건강정보와 관련 자원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은 10월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건강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오는 10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하늘비전교회에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10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빌립보교회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