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무 선교회 “노숙자에서 성도로 인도”박노경 기자April 6, 2021April 7, 2021 April 6, 2021April 7, 2021‘생명나무 선교회’ 리사김 목사는 4일 이스트 노스 애비뉴 공터에서 부활주일을 맞아 볼티모어 다운타운 노숙자들과 주민들에게 부활의 메시지와 사랑을 전했다. 이날 40-50여명의 사람들이 찾아 부활하신 예수님을...
호건 MD 주지사 “4월 5일 태권도의 날 선포”박노경 기자April 5, 2021April 5, 2021 April 5, 2021April 5, 2021래리 호건 주지사는 메릴랜드에서 4월 5일을 태권도의 날로 지정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호건 주지사와 유미 호건 여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 대유행 기간에 태권도를 통해 희망과...
BIM, 부활의 희망과 꽃을 나누다박노경 기자April 4, 2021April 5, 2021 April 4, 2021April 5, 2021볼티모어 도시선교센터(대표 김봉수목사, 이하 BIM)는 부활절을 맞이해서 지난 3월 27일 방과후 아이들 30명과 지역아이들 30명 총 60명에게 선물과 학교공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문제지와 책들을...
MD교협 부활절 연합예배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이 되라”박노경 기자April 4, 2021April 4, 2021 April 4, 2021April 4, 2021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병해 목사, 하늘기쁨교회)는 4일 엘리콧시티 소재 가든교회(한태일 목사)에서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를 드렸다. 이날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해 현장에는 제한된 인원만 참석하고 일반성도들은 온라인 유튜브와 줌 라이브...
MD 백신 16세 이상 사전예약 가능, 하루 6만 건 이상 접종박노경 기자April 3, 2021April 3, 2021 April 3, 2021April 3, 2021래리 호건 주지사는 3일 메릴랜드 주는 하루 평균 60,000명 이상의 백신접종에 나서고 있다고 발표했다. 주정부는 하루동안 78,756명에 접종하는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하며 현재까지 총 2,915,522명에게 접종했다....
MD한인회-교회들 협력, 이달 중 한인 백신접종 가능할 듯 주방위군 현장점검 마쳐박노경 기자April 2, 2021April 4, 2021 April 2, 2021April 4, 2021메릴랜드한인회(회장 이태수)는 1일 주방위군과 백신접종에 나선 지역교회 4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마쳤다. 주정부의 백신접종 드라이브에 한인교회의 인프라를 사용해 언어적 제한과 컴퓨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을 위한...
미국 최초의 한국계 미국인 영부인 “우리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을 것입니다”박노경 기자April 1, 2021April 3, 2021 April 1, 2021April 3, 2021유미 호건 메릴랜드 퍼스트 레이디는 1일 CNN에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혐오범죄에 더이상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 라는 글을 기고했다. 유미 호건 여사는 미국 이민 41년의 아메리칸...
랄프 노덤 주지사, 커뮤니티 대화 첫 방문지는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박노경 기자April 1, 2021April 2, 2021 April 1, 2021April 2, 2021 랄프 노덤 버지니아 주지사는 1일 애난데일 소재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회장 스티브 리)사무실을 찾아 한인커뮤니티의 의견을 수렴했다 노덤 주지사가 지역 커뮤니티와의 대화를 시작하며 제일 먼저 한인커뮤니티를 찾아...
노덤 VA주지사, 4월 18일부터 16세 이상 성인에 백신 접종 확대박노경 기자April 1, 2021April 1, 2021 April 1, 2021April 1, 2021랄프 노덤 주지사는 1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세운 5월 1일 전국적인 목표를 앞두고, 4월 18일 일요일부터 버지니아 주의 16세 이상의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하워드카운티 인종차별 태스크 포스 공청회 중 인종차별 당한 한국과 중국 커뮤니티박노경 기자April 1, 2021April 3, 2021 April 1, 2021April 3, 2021-부적절한 행동한 오펠 존스 시의원 마이클 해리스 보좌관 공식사과 -메릴랜드한인회, 한인단체들과 공식항의 공문 발송 준비 하워드카운티에 거주하는 한국과 중국계 주민들은 지난 3월 4일 하워드카운티 ‘Ra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