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최초의 여자 의사였던 박에스더의 남편 “박여선 선생 당신을 기억합니다”박대성 목사April 28, 2021April 28, 2021 April 28, 2021April 28, 2021“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마태복음 25:35 후반부 말씀). 130여 년 전 조선으로 갔던, 감리교 여선교사들은, 조선의 여성들을 바라보며, 안타까움과 연민을 느꼈습니다. 그 당시 조선의 여성들은,...
“공동체성의 회복”박대성 목사January 7, 2021January 7, 2021 January 7, 2021January 7, 2021사도행전 2:42-47 팬데믹으로 인해 교회에 생긴 여러 문제들 중 하나는 바로 공동체성이 무너진 것입니다. 모이지 않고 만나지 못하다 보니 주님의 몸 된 교회의 한 지체라는,...
또 한 번의 기회박대성 목사January 1, 2021January 2, 2021 January 1, 2021January 2, 2021누가복음 13:6-9 어떤 사람이 자기 포도원에다가 무화과나무를 심었습니다. 그런데 그 무화과나무가 3 년 동안이나, 열매를 맺지 못했습니다. 주인이 몹시 실망하여 포도원지기에게 명령합니다. “보아라, 내가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