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바라보며김동우 목사January 1, 2021January 1, 2021 January 1, 2021January 1, 2021일 년은 참 빨리 지나갔다. 연초에는 많은 시간과 기회를 가지고 우리를 기다렸다고 느껴졌던 2020년은 금방 지나갔다. 신기하게도 그 짧은 시간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다. 교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