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일을 위하여이은미 (시인 /벧엘교회 권사)February 1, 2023 February 1, 2023내가 지고 가는 사랑의 짐 가운데 이미 준 사랑은 잊었으면 좋겠어 앞으로 주어야 할 사랑만 지고가도 충분하니까 내가 누구에게 받은 사랑 가운데 작은 것도 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