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차용호 목사December 31, 2021December 31, 2021 December 31, 2021December 31, 2021새해가 밝았지만 2022년도 작년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라고들 전망합니다. 현재 신종변이 오미크론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장되어 날마다 코로나 감염자가 최고를 경신하고 있기에 위드 코로나가 속히 종식되지...
2021년 새해에 하나님의 은혜는 풍성합니다.차용호 목사January 1, 2021January 1, 2021 January 1, 2021January 1, 2021타조는 날개가 달렸으나 날지 못하는 새입니다. 알을 낳을 때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밀 이삭이 패기 전에는 결코 알을 낳는 법이 없습니다. 그들은 이 시기를 하늘의 별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