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24가 만난 차세대 – 오수경 나카섹 워싱턴지부장 /남상엄 조지 메이슨 대학 교수김유니 기자January 30, 2019January 31, 2019 January 30, 2019January 31, 2019 오수경 나카섹 워싱턴지부장 ‘작은 고추가 맵다’는 한국 속담이 갑자기 떠올랐다. 체구는 작지만 뿜어져 나오는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오수경 나카섹 워싱턴지부장을 애난데일 사무실에서 만났다. 나카섹은 지역주민...
래리 호건 주지사 인터뷰 “볼티모어국제공항(BWI)한국항공기 취항은 여전히 추진 중- 총기사건 예방이 중요 “박노경 기자October 9, 2018October 13, 2018 October 9, 2018October 13, 2018 한인은 물론 공화-민주 양당의 폭넓은 지지를 받으며 재선 가능성이 높아진 래리 호건 주지사와 8일 인터뷰를 했다. 한국사위 래리 호건 주지사는 지난 임기동안 한인과 아시안 커뮤니티에...
시작은 미약하나 동현이의 꿈은 아직 진행중…김유니 기자August 14, 2018August 19, 2018 August 14, 2018August 19, 2018 늦은 저녁 기사를 정리하며 아들과 지난 2년의 시간을 돌아봤다. 아들 동현이는 곧 샬러츠빌 소재 University of Virginia 대학으로 떠난다. “엄마, 저 커뮤니티 칼리지 노바로 결정했어요”...
김민호 코치의 못말리는 하키 사랑 “하키는 스포츠의 예술”박노경 기자June 8, 2018July 10, 2018 June 8, 2018July 10, 2018 일이면 일 취미면 취미, 선이 굵은 사람들이 있다. 내가 만난 김민호 씨가 그렇다. 선이 굵다는 것을 둘 다 잘한다는 의미로 써 본다. 김민호 씨는 미주...
페어팩스 시의원 이상현 당선자 “정치인이 되려면 먼저 섬겨라”박노경 기자May 4, 2018October 11, 2018 May 4, 2018October 11, 2018 페어팩스 시의원 6명 중 2명이 한인이다. 지난 1일 시의원 선거에서 이상현 후보와 임소정 후보 두 명이 나란히 당선됐다. 워싱턴 한인사회에 기쁜 소식이다.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호건 주지사와 하나님 뜻 구하며 겸손히 재선에 임할 것”박노경 기자February 25, 2018June 19, 2018 February 25, 2018June 19, 2018 한국사위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올해 재선에 나선다. 호건 주지사는 한인 뿐만 아니라 주류 사회에서 70% 대의 높은 지지율과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미전역에서 가장...
안호영 대사 인터뷰 “동포 여러분은 한미관계의 큰 자산”박노경 기자October 19, 2017December 16, 2020 October 19, 2017December 16, 2020 안호영 주미대사가 오는 20일(금) 4년 4개월 간의 임기를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한다. 안 대사는 워싱턴동포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말을 전하며 동포 여러분 각자 주류사회 곳곳에 정착해 그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