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러스한 하나님의 인도 ‘식당인 줄 알고 간 곳이 교회’박노경 기자August 5, 2018August 12, 2018 August 5, 2018August 12, 2018 하나님은 유머러스 하시다. 우리를 찾아오시는 길도 다양하다. 수학 공식같이 따분하지 않다. 누군가는 봄날 나무 그늘아래 평온함으로, 누군가는 격량의 폭풍 속에 손을 내미신다. 또 누군가는 유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