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등록 마감하는 워싱턴밀알선교단 봉사학생 대상 ‘장학금 수여 에세이 콘테스트’ 위해 1만불 기부
“내 인생의 비전과 마일스톤”을 저술한 손영환 박사가 2022년 한국어에 이어 영어, 스페니쉬,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로 출판되고 있다. 손 박사는 워싱턴을 대표하는 원로 중의 한 분이자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한인1세대이다. 그의 일생의 희노애락을 총망라하여 기록한 자서전이 이렇게 다양한 언어로 출판되는데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손 박사는 지난 2022년 3월 타이슨스 코너 웨스틴 호텔에서 300여명의 지인들과 가진 자서선 출판기념회에서 제 인생의 비전, 즉 ‘God’s Plan for Me’를 완수 했다고 생각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Not yet, David!“이라고 말씀하시면서 ”Go the Extra Mile to Spread the Gospel … As an Extension to the 10th Milestone!” 을 명령하셨다고 밝혔다.
그는 “Not yet, David” 라는 말씀은 한글판 자서전을 영어로, Vietnam, Mongol, Kazakhstan, Russian, Spanish 어로 각각 번역, 출판 하여 간접선교를 목숨이 살아 있는 동안 계속 하면서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령으로 받고 순종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유튜브 영상으로도 제작되어 사랑받고 있다.
독자의 한 사람으로, 한 사람의 일생이 하나님의 손에 이끌리어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드러내는 것을 간접경험하고, 이를 통해 각자의 마일스톤을 세워가는 아름다운 선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워싱턴밀알선교단(단장 정택정 목사) 밀알 장애인 봉사학생을 대상으로 에세이 콘테스트를 열어 장학금을 수여한다.
응모자격은 현재까지 워싱턴밀알선교단에서 봉사한 적이 있거나 2024년부터 장애인을 위한 봉사하기를 희망하는 모든 학생이다.
정택정 목사는 학생 봉사자 자신들의 인생의 비전과 이정표를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 수여 에세이 콘테스트’를 갖고 있으며, 기금은 올해도 ‘The Sohn Foundation(손영환 박사, 손목자 여사)’에서 1만 달러를 기증받았다고 전했다.
응모 요령은 손영환 박사의 자서전 ‘내인생의 비전과 마일스톤’을 참고로 ‘My Lifetime Vision and Milestone’을 제목으로 응모자 자신의 삶에 대한 목표가 무엇이고, 그 목표를 어떻게 성취할 것인가에 대한 에세이를 제출하면 된다.
장학금은 1등 5천 달러, 2등 2천 달러, 3등 1천 달러, 4등 -7등 각각 500달러 이다.
응모 마감은 3월 31일이며 milalusa@gmail.com 이며, 시상식은 4월 20일 워싱턴 베다니장로교회(김영진 목사)에서 갖는다.
문의: 240-355-2278 / 240-550-0771




